완도군 청산도 멸치휘리배소리가
경북 영천시 선비촌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우수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전남도 대표로 참가한 청산도 읍리주민과 청해진 12진법군고연구회원 등 80여명은
이번 예술축제에서
풍어기원제와 멸치잡이, 풍어뒷풀이 등 3마당으로 구성된 멸치휘리배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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