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난이도가 강화돼
점수가 대폭 하락하게 되면서
지방대 지원 가능점수가
4-50점 이상 낮아진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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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학원이 가채점을 통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지원 가능점수가
3백 91점, 3백 89점이었던 전남대 의치대는
올해 3백 54점과 3백 45점이면
지원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또 약대는 지원 가능 점수가
지난해보다 50점 낮은 3백 37점,
국어교육학과와 영어 교육학과는
지난해보다 60여점 낮은 3백 24점이면
지원이 가능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선대학교는
의대와 치대 3백 48점,
약학대 3백 82점등
지원 가능점수가 지난해보다 40-50점가량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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