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검 순청지청은
가짜 경유를 만들어 판매해온 혐의로
충청북도 제천시
모 주유소 대표 3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부터
순천 모 주유소 대표 강모씨에게서
솔벤트계 유화제품인 토파졸 22만L를
매입한 뒤 경유와 섞어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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