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임병남교수가 고향의 포근함을 담은
풍경들을 모아 추억의 풍경전을 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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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인재갤러리에서 갖는
이번전시에서 임교수는
나이프를 사용한 독특한 기법으로
산동마을등 고향풍경을 담은 작품과
나폴리의 포구와 운하등 낯선 이국풍경들을 담은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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