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개장과 관련해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 주월동 주민들은

동네 장산 빌딩에 장례식장을 설치하려는 계획을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동네에 장례식장이 들어설 경우

주민들의 정서에 나쁜 영향을 주고 학생들의 교육에도 지장이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장례식 저지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마찰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