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 전남 도민의 한마당
축제인 제 13회 도민 생활체육대회가 오늘
여수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집단 사물놀이로 시작으로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한 가운데
도민 생활체육대회는 개회식을 갖고 내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도민의 화합을 다지고
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이번
생활체육대회는 축구와 테니스 등
12개 종목의 경기가 가훈 써주기와 시화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여수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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