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혜택을 소외된 시골 어린이들이
광주를 방문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오늘 해남 서정분교 어린이 29명과
화순 매정 분교 어린이 25명등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시골 학교 어린이
54명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광주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오전에
토끼와 거북이를 현대판으로
재구성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조선대 치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다음 패밀리 랜드에서
놀이시설을 타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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