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과 삼호중공업이 힘을 합친 관.산
협력 문화의 집이 탄생했습니다
◀VCR▶
영암군에 따르면 복지공간이 부족한
삼호면 주민들을 위해 4억원을 들여 문화관람실과 컴퓨터교실,노래방 드을 갖춘
삼호문화의 집을 만들었습니다
다음달 7일 개관 예정인 영암 문화의 집은
삼호중공업의 빈공간을 무상임대해 군이 내부
시설을 꾸미고 삼호중공업측이 운영을 맡은
관.산 협력사업의 결실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