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최남단인 해남군 송지면 갈두리 땅끝이 천혜의 관광지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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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에 따르면 남북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건설중인 땅끝 전망대와 조각공원 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21세기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륙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땅끝 전망대 건립사업은 연말 완공을 목표로 28억원이 투입돼 현재 7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2천4년 완공예정으로 백4억원을
들여 통호리 부지에 건설중인 땅끝 조각공원도
현재 30% 정도 공정이 전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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