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열리는
광주월드컵 경기장 개장 경기의 입장권이
45%정도 예매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을 통해
판매되는 입장권 만8천여장 가운데
지난 2일부터 오늘까지 8천백여장이 팔려
45%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서울은행에서 판매되는 입장권은
1등석과 3등석이 매진되는 등
42%이상이 예매됐습니다.
광주시는 개장 경기 전날인
오는 12일까지 입장권이
100% 예매될 것으로 보고
표가 남을 경우에는 당일 경기장 매표소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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