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면 대불국가산단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됐고 광주.완도간 고속화도로 건설사업도 확정됐습니다
◀VCR▶
기획예산처의 2천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대불국가산업
단지가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 동북아 중심축으로 외국인 투자가 원활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2천5년까지
천5백억원을 들여 대불국가산단 부지내 34만평이 제조,물류기능을 갖춘 자유무역
지역으로 조성됩니다
또한,광주에서 완도간 74킬로미터 길이의
고속화도로 건설사업도 오는 2천3년부터 2천10년까지 1조5천억원을 투입해 추진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