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예술의 진수와
민속문화의 원형복원의 마당인
28회 남도 문화제가 폐막됐습니다.
◀VCR▶
어제부터 이틀동안
민요와 농악.민속놀이등
3개 분야 21개 작품이 열띤 경연을 벌인 가운데
대상인 으뜸상에는
무안군의 들노래가 차지했으며
버금상에는 영광군의
법성포 칠산 어장 풍어굿,
우수상에는
나주 학산 들노래등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경연에서
으뜸상을 받은 무안 들노래는
전라남도를 대표해
2002년도 한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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