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삼원)불법어로행위 기승(R)

장용기 기자 입력 2001-11-02 17:15:00 수정 2001-11-02 17:15:00 조회수 4

◀ANC▶



가을가뭄과 준설공사등으로 저수지 물이 줄어들면서 폐그물과 불법어구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당국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영암군 서호면 학파농장 제일저수집니다.



농업기반공사가 보수공사를 하면서 저수지 물을 빼고 있습니다.



물이 줄어들자 저수지 바닥에 각종 어망들이

흉물스런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법자 황소개구리조차 어망에 갇혀 눈만 깜박이며 죽을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그물에 말라붙었고 산재한 그물은 장애물 철조망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INT▶ 주민



당국의 허가나 신고를 하지 않고 개인들이 임의로 설치한 불법어구들입니다.



(S/U)이같은 불법어구들이 저수지바닥에 깔리면서 생태계파괴는 물론 물고기씨까지 말리고 있습니다.



마을에 인접한 저수지에는 불법 어망들이 거미줄처럼 널려져 있습니다.



◀INT▶주민



영암군 수산당국은 개인저수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INT▶ 영암군 수산당국(전화)



당국이 어물쩡거리는 사이 불법어로행위는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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