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나주시 동강면
장동리 2구에서 이 마을에 사는
79살 김모씨가 낙뢰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논두렁에 심어 놓은 콩을
수확하던 김씨가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빠져나오다
낙뢰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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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29 17:50:00 수정 2001-10-29 17:5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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