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무안군의 최대 현안인 무안반도 통합이 연내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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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시.무안군 의원
간담회에서 양 시군의원들은 우선 전남도청 이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무안반도 통합문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양지역의원들은
무안반도발전협의회를 빠른시일내에 구성해
지역현안을 논의하기로 하는 했습니다
또한, 무안반도통합은 내년 6월 지방선거이후에나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해
정치권에서 정해놓은 11월 통합설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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