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순천시 주암면 행정리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를 처리하려던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37살 이영관 경장이 중앙분리대를 뛰어 넘다가
20미터가량의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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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1-10-25 06:23:00 수정 2001-10-25 06:23:00 조회수 4
어젯밤 11시쯤 순천시 주암면 행정리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를 처리하려던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37살 이영관 경장이 중앙분리대를 뛰어 넘다가
20미터가량의 다리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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