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정영진 전 교육감 구속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 정보화 사업에 대한
보다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번 사건 관련자가
세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보다 근본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인사와 재정 등 각종 제도 혁신을 통해
비리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