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차배달 나온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완도군 소암면 33살 고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고씨는 어젯밤 11시 30분쯤 광주시 쌍촌동
모 여관에서 차배달 나온 18살 김 모양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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