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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간추린 소식과 성금
정부가 감기등 소액진료비를 환자가 전액 부담하도록한데대해
시민들은 가중되고 있는 의보적자를 국민에게 전가시키는 발상이자 사회보험의 기본취지를
훼손하는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위생매립장과 분뇨처리장등
6개 환경관련 시설을 통합관리하는
환경관리공단을 오는 8월 설립하기로해 구조조정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5월부터 광주등 대도시에 건설되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변도로와 전철사업에 사용될 광역교통시설 부담금이 부과될 전망이어서
아파트 분양가가 1%정도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 못자리용 비닐을 보내기위해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대표들이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콘서트와 다과회등을 통한
1억원의 모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가로수에 매달린 불법 현수막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습니다
현수막은 관할구청에 신고한뒤
지정된 장소에만 게시할 수 있는데도 일부 시민들이 마구잡이로 내걸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입니다
화천기공 대표이사 권영두사장
천만원
조선대학교 병원장 최규철씨등
직원 175만원
롯데백화점 광주점 320만원
두암3동 통장단 120만원
광산구 우산동 광산종합건설30만원
대한 한약협회 광주시회장
박주환씨 30만원
장성군 북이면 번영회원
백암리 조성행씨
곡성읍 한성토건대표 장원기씨
삼강어린이집 강영수원장
각 20만원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전우실업직원 22만원
성남도리 주민 20만원
자유총연맹 광주북구지부 부녀회와
장성군 삼계면 의용소방대 각20만원
진도군 조도면사무소 직원 65만원
서거차도일 주민이 29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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