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등록 간행물 21개가 폐간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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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백5개
전 간행물에 대한 실태점검을 벌인 결과 21개
간행물에 대해 1차적으로 자진 폐간할 것을 권고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직권폐간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간행물은 미창간 5개와 연 6개월
이상 발행을 하지 않은 간행물 16개 등으로 모두 직권폐간 사유에 해당됩니다
직권폐간될 경우 해당 발행인은 2년간
발행자격이 제한되나 자진폐간은 등록요건만
갖추면 다음날에도 재등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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