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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중인
나산 클레프가 회생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산클레프의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영업 수지는 3억 9천만원의 적자를 봤으나,
경상수지에서는 2억 5천만원의 흑자를 냈습니다
특히 정리계획 이행에 필수적인 현금 자산이
지난해 10월 19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8월 48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어
경영 안정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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