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중국 교역의 전진기지가 될 목포
신외항 건설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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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 초부터 목포시 충무동 달리도 일대에 건설되고
있는 신외항 다목적 부두가 21%의 공정을 보이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외항 1단계 공사는 8백40억원이 투입돼
2천4년 5월까지 3만톤급 2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길이 5백미터의 부두를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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