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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가 금품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러 한명이 숨지고
두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VCR▶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순천시 동외동 모 슈퍼에서
20대 남자가 금품을 요구하며
주인 52살 임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하고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는 이에앞서
순천 남내동 모 음악홀에서
종원업 31살 박모씨등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습니다.
경찰은
170센티 정도의 키에
회색 상,하의를 입은
용의자의 뒤를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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