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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공안부는
아시아 경기대회
홍보 입간판 관리권을 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중흥동
39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광고 대행사를 운영하면서
지난 98년 아시아 경기대회
홍보 입간판 6백개의 관리권과
한달 관리비 천8백만원을 주겠다며
보증금 명목으로
4천5백만원을 가로챈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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