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불법대출 파이낸스 전 지점장 영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2-03 20:35:00 수정 2001-02-03 20:35:00 조회수 0

◀ANC▶

광주지검 형사 2부는

다른 사람의 명의로

수천만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로

광주시 봉선동 45살 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방씨는

지난 98년 은행에 빚을 져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자,

자신이 대표로 있던

모 파이낸스 지점에서

친구 45살 고모씨 명의로

6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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