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 대회 기간동안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될
민속 공예 상품이 선보였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월드컵 민속공예 상품 개발 보고회를 갖고
전통 찻잔과 칠보 장신구 등
광주시의 지원으로 개발중인
7개 업체의 민속 공예 상품을 점검하고 실용성과 판매가격 등 보완사항을
지적했습니다.
오늘 선보인 공예품은
광주시가 4천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개발되고 있는 월드컵 기념상품으로
내년 월드컵 기간동안 경기장 주변 등에
설치된 지정 부스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