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민속공예품 개발 보고회

박수인 기자 입력 2001-11-09 14:36:00 수정 2001-11-09 14:36:00 조회수 0

내년 월드컵 대회 기간동안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될

민속 공예 상품이 선보였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월드컵 민속공예 상품 개발 보고회를 갖고

전통 찻잔과 칠보 장신구 등

광주시의 지원으로 개발중인

7개 업체의 민속 공예 상품을 점검하고 실용성과 판매가격 등 보완사항을

지적했습니다.



오늘 선보인 공예품은

광주시가 4천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개발되고 있는 월드컵 기념상품으로

내년 월드컵 기간동안 경기장 주변 등에

설치된 지정 부스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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