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젯밤 11시쯤
보성군 미력면 두개리 앞길에서
28살 윤모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로
운전자 윤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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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1-02-24 06:53:00 수정 2001-02-24 06:53:00 조회수 0
◀ANC▶
어젯밤 11시쯤
보성군 미력면 두개리 앞길에서
28살 윤모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로
운전자 윤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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