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재 창고*볼링장 화재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3-12 20:41:00 수정 2001-03-12 20:41:00 조회수 0

◀ANC▶

오늘 새벽 1시쯤

광주시 신창동 53살 박모씨의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양수기와 비닐 하우스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가동중이던

이온수기 과열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광주시 금호동 모 볼링센터 지하

볼링용품 판매점에서도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건물 내부등을 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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