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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한국무용가 양선희
세종대 교수가 이끄는 춤다솜
무용단이, 광주에서 창작춤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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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신을 중심으로 70여명의
단원이 출연한 <갈망, 가려진 자화상>은,
인간이 억압된 현실과 욕망에서
벗어나 참 자유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전통 춤사위를 바탕으로
현대화된 한국춤으로 형상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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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의집 생활도예반 수강생들이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흙으로 빚은 행복한 만남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에는
반상기 세트등 생활용기를 비롯해
촛대나 컵받침등의 인테리어용품
2백여점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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