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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파문을 일으켰던
해태 손혁투수가 7500만원에
연봉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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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데뷔이후 줄곧 LG에서 선발투수로 뛰며 4년간 30승22패, 방어율 4.10을 기록했던 손혁은
99년 LG에서 1억원의 연봉을 받았으나
지난해 이적파문으로 한해를 쉬면서 연봉도 삭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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