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기계 회사들이
농기계 표준화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농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VCR▶
현재 트랙터의 경우
백여가지의
모델이 생산되고 있는 가운데
1년이면 수십 종류의
새 기종이 농기계 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방법은
편법으로 농기계 가격을 올리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데다
부품 교체등 사후 봉사활동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이제 농기계도
한국형 표준모델을 보급할때라며
농기계 회사들도 구조 조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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