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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광주 금남 지하 상가의 임대료가
크게 떨어지고 권리금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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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 지하상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imf 이전에 1억원을
넘어섰던 상가가 현재는
몇천만원씩 가격이 떨어졌고
매매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설비등의 명목으로 받던 권리금도 인구 이동이 많은
상가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아예 사라졌습니다
특히 전남 도청 방향에 있는
일부 지하상가에서는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내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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