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학 등록금과 사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경제난의 영향으로 가정마다 수입은 줄어들고 있어서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기희 기자
◀VCR▶
광주시 농성동 송효숙주부는
최근 얼굴에서 웃음이 싹 사라 졌습니다.
신학기를 앞두고 세자녀에게 들어가는 학비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두자녀의 대학생 등록금 550만원, 고등학생 등록금 30만원등
학비만 6백여 만원을 가까스로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하숙비와 용돈까지 합치면 백여만원이 추가됩니다.
더우기 남편이 직장을 쉬게 된
바람에 송씨는, 학비마련을 위해
빚을 내야 했습니다.
송효숙 주부 ◀INT▶
이처럼 가계에 부담이 커지자, 대학생 딸이 커피숍 아르바이트까지 나서 부모의 마음은, 더 무거워 졌습니다.
◀INT▶
초.중등학생을 둔 학부모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집니다.
사교육비로 학부모들의 한숨소리가
끓이질 않습니다.
더구나 올 입시에서는,
면접과 논술 비중이 높아져
과외나 학원수강등 사교육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신학기에는
각종 교재와 학용품구입등으로 가계 지출이 늘어나
학부모들의 허리는 펴질날이
없습니다.
mbc news송기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