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교통 신호를 위반한 차량이
단속하던 의경을 매단채 질주해
의경이 다쳤습니다.
◀VCR▶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농성동 담배인삼공사앞에서
신호를 위반한 63살 김모씨가
이를 단속하던 광주 서부서 소속
21살 김동민 상경을
50미터 가량 매단채 질주한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때문에
김 상경은 가슴등에 상처를 입었고
경찰은 달아난
김씨의 행방을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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