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어린학생들이 통학하는 도로가 위험천만 입니다
동아건설이 파산절차에 들어감에따라
광주전남 대형사업장 건설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시도통합이 실패한것은
단체장 개인의 이해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상을 노리고 국책사업지구에
위장전입하는 사람이 늘고 잇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