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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보균자나 요도염 등의
감염 경험이 있는 산모는
수중분만을 피해야 합니다.
한국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수중분만의 경우 태아에 대한
모성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간염 보균자나 요도염과 같은
질병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산모는 수중분만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유산의 징후가 있었거나
골반의 크기에 비해
태아가 너무 큰 경우,
산모가 고혈압인 경우에도 수중분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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