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용촉진 훈련을 사람들의
취업률이 30%에도 미치지 못해
효과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 지역에서
지난해 고용 촉진 훈련을 받은 사람은 모두 천3백여명이며
이가운데 취업을 한 사람은
28%인 370명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이들 천3백명에 대해 지원된 예산이 17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효과가 적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시는 올해도 17억원을 들여
천3백여명에 대해
고용촉진 훈련을 시키기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구청별로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