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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6시쯤
영광군 영광읍 송림리
64살 한모씨 집에서 불이나
20평 한옥이 모두타고
한씨와 부인 오모씨등 2명이
손과 얼굴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한씨 부부는 안방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자
작은방에서 자고있던 손자등을
대피시킨뒤 불을 끄려다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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