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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이
환경훼손이 불가피한
위락시설 유치 경쟁에 나서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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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구례군, 광양군등은
관내 명산에 케이블카 설치를 ,
함평군과 해남군은 골프장 건설을,
담양군은 경마장 유치를 각각
계획하고 있습니다
재정확충과 관광객 유치등
수익사업을 위한
자치단체의 위락시설 유치계획은
환경을 무시한채 개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수익증대를 목표로 한
자치단체의 마구잡이 개발로 인한
폐단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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