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책임지나(R)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2-13 17:39:00 수정 2001-02-13 17:39:00 조회수 3

◀ANC▶

개인의 통장 번호가 알려지면

범죄에 이용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금융기관들이 본인이 아니면 통장 번호를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은행들이 아파트 입주민들의 통장 번호를 관리소에 통째로 넘겨주고 있습니다.

목포 신광하 기자





◀END▶





최근 목포 모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발부된 관리비 납입고지서 입니다.



빈칸으로 남겨져 있거나 관리소의 계좌번호가 찍혀있어할 자리에 입주민들의 주거래은행 계좌번호가 기재돼 있습니다.

◀INT▶

(황당하죠... 소중한 개인 정본데)



관리소측은 프로그램 변경과정에서 발생한 착오라고 해명합니다.

◀SYN▶

(개발업체에서 찍어도 안나올것이라고 하더라...)



SU//흔히 볼수있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통해 중요한 신용정보가 누출되고 있지만 프로그램 개발업체는 이같은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SYN▶

(다른 아파트도 그렇게 나가는데 문제되지 않았다...)



계좌번호는 누출되면 범죄에 이용될수 있기 때문에 모든 금융기관들이 본인에게조차도 잘 알려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은행들은 아파트 관리비를 유치하기 위해 관리소에만은 신용정보를 통째로 건네주고 있습니다.

◀SYN▶

(월말이면 리스트를 뽑아서 준다.. 관행이다.)



금융기관의 허술한 개인정보관리와 정보보호에 무감각한 전산개발업체들로 인해

개인의 신용정보누출은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MBC NEWS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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