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거생활의 변화를 작품으로 형상화 한 전시가, 롯데화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신춘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전시에는
조선대 한선주교수등
섬유와 금속, 도예, 공예분야의 작가 9명이 참여해
깨진 사발과 종이컵,
퓨전음식등 주거생활의 변화가
느껴지는 다양한 개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남도 화풍을 잇는 남도 흑우회가
창립전을 남도 예술회관에서
갖고 있습니다.
연진원 출신인 단헌 정성봉
선생의 문하생 7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정선의 소금강,
피아골 계곡등 전국을 다니며
스케치한 한국화 30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