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 알선 업주 등 10명 검거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3-09 13:54:00 수정 2001-03-09 13:54:00 조회수 0

◀ANC▶

함평 경찰서는 윤락여성을

유흥업소에 넘겨주고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로 22살 황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11월

19살 홍 모양 등 3명을 유흥업소에 소개시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이들 윤락여성이 업소로부터 받은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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