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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경찰서는 윤락여성을
유흥업소에 넘겨주고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로 22살 황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11월
19살 홍 모양 등 3명을 유흥업소에 소개시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이들 윤락여성이 업소로부터 받은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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