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재 위원장 인터뷰 (수퍼)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2-15 20:32:00 수정 2001-02-15 20:32:00 조회수 0

◀ANC▶

광주 전남 우리 민족 서로 돕기 운동의 정영재 집행위원장이

북한과 남북 민간 교류 사업을 논의하고 돌아왔습니다



정 위원장은 농기계 지원과 자매 결연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인 기자가

만났습니다













<질문 1>이번 방북기간동안 어떤 교류사업을 논의했습니까?



<답>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경운기 보내기 다음달까지...



의료기 학용품 지원...인프라

구축 위해 신의주에 비닐공장

건립 추진..





<질문 2>

자매결연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까?



<답>

비닐 공장 건립 계기로 신의주 평안북도와 자매결연 추진..



지역 기업체 방북 물꼬를

열겠다...





<질문 3>

직접 보고온 북한의 실상은

어땠습니까?



<답>

여럽게 산다 ..우리가 도와야지..

우리민족 서로돕기에서 중심이

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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