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업주 공갈 협박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2-22 17:35:00 수정 2001-02-22 17:35:00 조회수 0

◀ANC▶

순천 경찰서는

다방 업주들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여수시 남산동 3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딸이

다방에 취업했다 도망가는과정에서

감금 폭행당했다고

업주들을 협박해

천5백만원을 챙긴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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