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한에 못자리용 비닐을 보내자는 운동이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북녘에 비닐 보내기 운동본부는
못자리용 비닐을 구입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모금운동을 벌였지만
지금까지 목표액 1억원에
크게 못미치는 2천4백여만원이 걷혔다고 밝혔습니다.
비닐보내기 운동본부는
북한의 못자리가 시작되는
3월 이전에 목표량만큼의
비닐을 보내기 위해서는
시도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