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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인천 국제 공항을 잇는
직항로 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VCR▶
고재유 광주시장과 정동채
민주당 광주시지부장등
대책위원회 공동대표들이 오늘 직항로 개설 건의를 위해
건설 교통부와 아시아나 항공사를 방문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 교통부와 아시아나 항공사는
직항로 개설을 위해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지만
항공사가 해마다 60억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부담하기 어렵고,
제주와 대구등 직항로가 없는 도시들과 일괄 처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즉각적인 대답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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