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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속칭 양은이파
조직원 23살 정모씨 등
조직원 12명을 상해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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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 등은 지난달 18일,
서울 신사동에서 21살
이모 여인을 집단으로 폭행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 등은
빚을 지고 도피중인
애인의 거주지를 알려줬다는 이유로 이모 여인을
집단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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