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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인 오늘 무등산등 인근 유명산에는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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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과 영암 월출산등에는
휴일을 맞아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산을 찾은 시민들은 움이 튼 버들강아지나 나무잎을 통해 대지의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내 백화점등지에서는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학용품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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