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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학교들의 개교 준비가
늦어지는 바람에 수업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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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지 초등학교 등
5개 신설학교는
개교를 하루 앞둔 오늘까지
개교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해서
굴삭기등 중장비가 동원된
상태에서 운동장 정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 자재가 곳곳에 널려있고
교실에도 책걸상을 비롯한
비품이 갖춰져 있지 않아서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들 신설학교들은
내일 개교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공사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적되고 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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