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창고에 쌓아둔 농작물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경찰서는 함평군 대동면
용성리 44살 김만중씨가 집 창고에 쌓아둔 시가 430만원어치의
벼 51가마와 고추 60킬로그램이 없어졌다고 신고함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자물쇠가 없어지는 등
주변정황으로 미뤄 차량을
이용한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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